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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미술관: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공간 사옥, 서울 미술전시회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공간' 건물의 독특한 내부 구조에 반하고 김창일 회장님의 방대한 컬렉션에 감탄했던 시간.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 주차공간이 없어 바로 옆 현대건설 사옥에 주차하고 걸어서 갔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출차하는데 주차장 입구에서 신용카드는 안 받는다고 하여 잠시 난감하였네요. 주차비를 현금으로 준비해야겠습니다 ㅡ ㅡ;;; ​ 아라이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 입구. '공간' 사옥을 아라리오 김창일 회장이 매입하여 미술관으로 만들었습니다. 입장료 어른 12000원, 청소년 8000원이던가...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컬렉션들의 항연. 제일 압권은 강형구 작가의 '깜짝놀란 엔디 워홀' 그림이었는데요. 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라 보여드릴 수 없네요. 직접 방문해서 감상하시길요... 더보기
미술품 컬렉팅: 아라리오 갤러리, 김창일 회장 꿈을 향한 도전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배고프다. 꿈을 먹고싶다. I am Hungry. I wanna Eat a Dream. ​ ㅡ 아라리오 김창일 회장 천안에 살면서도 나는 항상 당대 세계 최고의 수준을 꿈꿔왔다. ​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094 오너의 정신이 온전하고, 꿈이 살아있는 기업은 끝내 성공한다. ​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40 진짜 좋은 예술이란 치유기능이 있으며, 그래서 인간의 선(善)을 키우고 사회정화에 이바지한다.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94 더보기
미술품 컬렉팅: 아라리오 뮤지엄, 김창일 회장 좋은 작가의 걸작을 얻기 위해선 돈만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안목과 저지를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한다. 미술세계는 하이에나가 우글거리는 정글이다. 초창기에 샀던 그림 대부분은 실패했다. 수업료를 내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ㅡ아라리오 뮤지엄, 아라리오 갤러리, 김창일 회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