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지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술 작가: 히사지 하라, 발튀스 회화의 고찰 전 '발튀스'의 그림과 '히사지 하라'의 사진. 작가 '발튀스'는 1930년대부터 쉬르레알리즘의 그룹과 사귀어 독특한 관능성을 띤 백일몽과 같은 화면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요즘 말로 이해하기 쉽게 풀면 소위 '로리타' 풍의 소녀 그림을 주로 그렸던 것 같습니다. 이 그림도 자세히 보면 의자에 매우 불편한 자세로 기대어 앉은 소녀의 은밀한 부위에 연결된 줄이 보입니다. 히사지 하라 작가는 이 발튀스라는 작가의 그림을 모델들을 고용해서 그대로 연출하여 사진을 찍고 '발튀스 회화의 고찰' 展을 열었습니다. 작년에 갤러리 진선에서 히사지 하라 작가의 사진전이 열렸었죠. 갤러리 진선에서 작가 친필 사인 받아 보내주신 카탈로그. 더보기 이전 1 다음